카페에 원래 썼었는데, 오늘은 좀 피곤해서.. 'ㅡ'

그냥 여기에 쓰는 김에 모두 다♥

 

우선, 오늘 아침 학교에 지각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♥

이렇게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살 수 있어서, 그리고 아침에 늦지않게 깰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♥

더운 날 싫어했는데 개강하는 날부터 이렇게 서늘한 날로 골라주신 거 감사합니다♥

저를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엄마와, 동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♥

오늘도 전혀 아프지 않고, 하루종일 기운차게 돌아다녔습니다. 감사합니다♥♥

제 부족한 점을 또 하나 발견하고, 고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. 정말 고맙습니다 /ㅅ/♥

위층에 선희가 산다는 사실을 알고도, 사실 그렇게 놀라진 않았었어요. 하지만 정말 기뻤습니다. 전에 선희랑 좀 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, 그 다음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만들어주시네요. 어쩐지 방을 보러 온 날 이 집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니..!! 정말 고맙습니다!! ♥_♥

처음 수업을 들었는데, 교수님 두 분이 정말 다 열정적이시고, 재미있으시고 좋았어요. 다만 아침에 좀 힘들어서 졸긴 했는데.. 그건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ㅎ 하지만 정말 좋은 수업을 듣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♥

과외아이가 불평없이 제 수업을 잘 받아주고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♥

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늘도 별 없이 무사히 하루를 보내서 정말 기뻐요~ 감사합니다♥

제게 지치지 않는 열정을 주시고, 용기를 주시고,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(우주? 아니면 내면의 나?ㅎㅎ)과 그것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나 스스로에게도 정말 감사감사>_<♥

항상 사랑합니다~~ /ㅅ/

 

 

...피곤하댔으면서, 감사노트 적다보니까 피곤이 달아나버렸다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