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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스포일러 다량 함유(?)>



감상평 1.

정우성(극중 '도원') 완전 멋있어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
아아아... 진짜 여태까지 왜 정우성 미남배우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완전 ㅠㅠㅠㅠㅠㅠ

말타고 달리면서 총쏘는 장면 완전히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내 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

기럭지 최고 +_+b 꺄아~~~

도중에 하는 독백들은.... 솔직히 서부영화인 거 티내려고 억지 설정 한 것 같기는 했지만 ㅠ

그래도 역시 .... 훈남이셔ㅠ_ㅠ


감상평 2.

송강호 씨(극중 '윤태구') 뒤에 반전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난 왜 카리스마를 전혀 느끼지 못할까;;

진짜 말 그대로 이상한 놈이야..-ㅁ-

알고보니 제일 나쁜 넘(전직) 아니야?!

그것보다도... 마지막 그 폭발에서는 어떻게 살아남은건데?!?!!?!?!

석유가 줄줄줄 흐르는 그곳에서..;;;

엉뚱하기도 하고, 사실은 제일 실력잔데도 불구하고 제일 소박하고 이상하게(..) 사는 인물....

앞으로도 계속 그 모양으로 살겠지? ㅋㅋ


감상평 3.

이병헌 씨(극중 '창이') 처음 보고 캐리비안의 해적 조니뎁 따라한 줄 알았어..

전체적으로 보이는 광기? 라고 해야하나? 그거 보면서 정말 연기 잘한다... 라고 생각도 했고.

그런데 마지막이 너무 허무...

결국 혼자 죽으셨어.... 그나마 시체도 아마 흔적도 없어졌을.......

뭐랄까 전체적으로 이 사람 인생은 허무함 그 자체였을 것 같다.

움직이는 원동력은 복수심 하나였을까?

아니면 명예, 최고를 추구하는 집착?

사람은 사람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그 순간부터 인생을 덧없이 여겨.

소중히 할 가치고 없는 그런 것으로 여긴다구.


감상평 4.

이건 15세 영화가 아니라 19세쯤은 돼야 할 것 같은데;;

그리고 뭔가 삭제된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났어 -0- 이럴 거면 차라리 러닝타임을 길게 하든가..

아니면 어정쩡한 배역은 삭제를 하든가.ㅠ

그.. 아가씨 배우, 이름이 뭔지 기억안나는데. 그 아가씬 그냥 안 나왔어도 될... ㄷㄷ

여튼 영화 전체적으로 긴장하면서 봤는데 스릴도 꽤 있고, 기대하던 액션도 진짜 볼만했고, 사막 추격씬 완전.... 최고였음 ㅋㅋㅋ 배우들 엄청 고생했겠다고 생각했는데 ㅋㅋ

아T_T DVD판 나오면 꼭 볼테다

정우성... ㅠㅠㅠㅠㅠ